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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오늘은 아내님께서 시켜주신 BHC 레드킹을 포스팅합니다.
아래 사진은 레드킹의 실제 배달온 사진입니다. 홍고추와 청고추, 그리고 고추장이 발라져 있는 듯한 비쥬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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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, 생각보다 그렇게 맵진 않습니다. 맛으로 치면 신라면보다 약간 매운 맛이랄까요? 이전에 포스팅했던 자담치킨의 맵슐랭이나 스리라차보다는 덜 매운 느낌입니다. 살짝 단맛도 느껴지구요. 그래서 신라면 정도의 매운 느낌을 받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
그리고 소스가 물기가 있는 소스다 보니 바삭바삭한 느낌이 별로 없습니다.
참고하셔서 시켜드십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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